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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H 활동 |
대림묘목농원은 사회적 책임을 가지고,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농촌지킴이로서 굳건히 활동하고 있는 옥천군 과수묘목 4H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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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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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각각 지(智), 덕(德), 노(勞), 체(體)로 사용하며 학생들에게 작물 재배, 선진영농기술 교육, 생활환경보전 등을 교육하였다. 특히 여타 청소년운동과는 달리 농업이나 환경, 생명의 가치 등을 중시하고 농업과 농촌을 이끌 전문농업인의 자질을 배양하기 위한 청소년 교육 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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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H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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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킴이로 굳건히 활동하고 있는 옥천군 과수묘목 4H 자연이 살아 숨쉬는 대림묘목농원입니다. 농촌 지킴이로 굳건히 활동하고 있는 옥천군 과수묘목 4H가 수혜로 포도밭을 잃은 이웃 영동군의 한 마을에 포도 묘목을 전달하여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대림묘목농원은 사회적 책임을 가지고,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 김정범은 옥천군 4H 농기계 경진대회에서 2위하였으며, 농촌지킴이로서 굳건히 활동하고 있는 옥천군 과수묘목 4H 이다.
[옥천] 과수묘목 4H 생산묘목 수해이웃에게
전달 묘목생산의 가업을 이어받으면서 농촌 지킴이로 굳건히 활동하고 있는 옥천군 과수묘목 4H가 수해로 포도밭을 잃은 이웃 영동군의 한 마을에 포도 묘목을 전달하여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지난 22일, 옥천군 과수묘목 4H는 영동군 영동읍 예전리 마을 주민들과 영동 4H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옥천군 묘목4H (회장 : 김정범)가 생산한 포도 묘목 4,700주를 전달하였다. 기증한 포도묘목은 시가 200여만원으로 2~3HA 정도의 포도 농원을 조성할 수 있다.
예전리 주민들은 지난 여름 태풍 피해로 물에 잠겨 현재 콘테이너에 기거하며 겨울을 나고 있는데, 포도 수확도 하지 못하고 나무가 유실되어 다시 심어야 하는 어려운 처지에 있어 포도묘목 지원은 큰 위로가 되었다.
좋은 묘목생산을 위해 영농기술을 교육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현장실습에도 노력을 아끼리 않았던 묘목 4H 회원들의 땀방울이 헛되지 않도록 기증한 포도묘목이 잘자라 풍성한 결실을 맺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옥천군 과수묘목 4H는 옥천군 농업기술센터에 20년생 구상나무 20주를 기증, 센터 내 푸른동산 가꾸기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김정범회장외 9명의 4H원들은 3월 21일 농업기술센터에 기증한 구상나무 20주를 가식했으며, 적당한 위치를 찾아 바로 식수 할 예정이다.
2000년 1월 조직된 과수묘목 4H는 지.덕.노.체의 이념을 생활화하고, 회원 상호 기술.정보 교환을 비롯한 과제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4H 과제교육 및 수련회 등 4H 활동을 통해 농심과 능력을 배양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과수묘목 4H는 5HA에서 과수묘목 10종과 정원수 10여종 250만주의 묘목을 생산할 계획이다.
자료문의 : 043-733-5959 옥천군농업기술센터 유경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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