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에는 월동하고 있어 남부권에서는 전정을 하는 것이 좋으며, 중부권에서는 2월 정도가 좋다 추위에 약한 수종은 되도록이면 2월 말쯤 하는 것이 좋고 추비(가을)에 거름을 넣지 못했으면 1월에 주시는 것도 좋다.

￭ 하우스 재배 시 오후 1~2시에 물을 충분히 주어 봄철 생장 및 동해 피해나 가뭄으로부터 고사를 막을 수 있다.

￭ 올해는 이상 기온으로 추위에 약한 나무들은 동해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주어야 하며 동해 피해가 있는 나무는 3월 중순 물이 오른다음에 식재하는 것이 좋다.

￭ 겨울에는 큰 나무, 작은 나무 무관하게 짚으로 벌레 집을 만들었다가 봄이면 떼어서 불로 태워서 벌레를 죽여야 나무가 건강하게 자라고 좋은 열매를 결실할수 있다.